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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D-30, 개막 준비 박차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람객 이목 끌 예정

  • 2018-08-10 10:39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2018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해 거리 퍼레이드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세계적 축제로 발돋음 할 ‘2018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시에 따르면 주최 측인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시는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개막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5주년을 맞아 각양각색의 행사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개막 다음날인 13일 천안의 관광명소 각원사 좌불상에서 문화나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플레이밍 파이어’팀의 불꽃 퍼포먼스 ‘심장의 빛’ 공연이 같은 날 오후 8시에 진행된다.

15일에는 유명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출연하는 ‘댄스인뮤지컬’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 주제공연, 16개국 34개 팀이 참여하는 본 공연 등이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천안문화재단 전경./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시와 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목표를 ‘안전한 축제, 시민 편의 축제’로 정하고 안전대책과 편의시설 확충을 대폭 실시했다. 축제장 내 모유수유 시설 및 쉼터를 지난해보다 늘렸고 셔틀버스 노선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대진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착실히 준비해 시민들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축제기간 시내 대형 전광판 등에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매일 송출하고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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