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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몽골에 스마트교육의 한류를 전하다

스마트교실, 피지컬 코딩 콘텐츠 전파로 몽골의 스마트교육 선도

  • 2018-08-10 11:56
  • 아시아뉴스통신=강민식 기자
대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교육청은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이하 교육부)와의 정보화 교류협력 증진과 스마트교육 지원을 위해 오는 12일~16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몽골 교육부와 2002년부터 교육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몽골 학교 2개교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해 몽골 학생들이 최신 교육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교실 2개실 구축과 함께 대전교육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에듀메이커보드(EDU Maker Board)를 지원하여, 피지컬 코딩 콘텐츠를 국제교류협력에 최초로 지원한 선도적 교육청으로 자리 잡게 됐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몽골의 정보화 저변 확대를 위한 인프라 지원과 에듀메이커보드 등 교육 기자재를 몽골에 전파해, 현지의 SW교육이 학교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몽골 방문기간 동안 몽골 교육부와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해 이상 고온현상 등 기후 변화와 사막화 방지를 위해 대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할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류협력국에 스마트교실을 최초로 지원한 교육청으로서 대한민국 이러닝 분야를 선도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에 EDU Maker Board를 전파하고 몽골교원과 피지컬 컴퓨팅 관련 교육커리큘럼 공유를 통해 교육 콘텐츠에 있어서도 교육정보화 국제교류협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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