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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중.고교 럭비대회 열린다

생활체육 코리안7인제 럭비대회 3차대회도

  • 2018-08-10 13:57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전국중.고교와 코리안7인제 럭비대회가 동시에 열린다./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럭비대회’와 ‘2018 생활체육 코리안7인제 럭비대회 3차대회’를 11일부터 19일까지(9일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20개팀(중등부 11. 고등부 9)이 참가하는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럭비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7일간) 경합을 벌린다.

중등부(7인제)는 조별리그 및 결승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고등부(15인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18일부터 19일까지(2일간) 치러지는 ‘2018 생활체육 코리안7인제 럭비대회 3차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럭비 동호인으로 구성된 11개팀(장년부 4. 청년부 7)이 실력을 겨룬다.

군은 무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치러지는 경기의 특성을 감안해 대회기간 선수들과 내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역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군은 예년보다 더 풍성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많은 체육 동호인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번 대회가 럭비 동호인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명락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대회 개최에 이어 올해도 전국규모 럭비대회가 우리군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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