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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 ‘행복 아우름’ 아동여가프로그램 지원

복지사각지대 아동세대 50여명 초대 영화관람

  • 2018-08-10 15:07
  • 아시아뉴스통신=제정준 기자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수시책인 '행복 아우름' 아동세대 여가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철·김민자)는 지난 6일 ‘행복 아우름’ 아동세대 여가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첫 행사에는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등 50여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가해 남해읍 보물섬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 아우름’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을 시행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저소득 아동세대 영화 관람 아동여가프로그램 지원, 홀로어르신 가정 소망의 집 마술공연 및 안부인사, 장애인과 홀로어르신 동반 소풍 행복지원 등이다.

김민자 위원장은 “‘행복 아우름’으로 인해 나눔의 힘이 확산돼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남해읍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늘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전도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저소득 아동세대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UP꾸러미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청소봉사를 실시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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