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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부평구 독거노인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사회적 약자보호 및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

  • 2018-08-10 14:42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삼산경찰서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 120명을 초청해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보양식을 제공하고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삼산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기주)는, 폭염으로 지친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부평구 노인복지관 소속 노인 120명을 초청해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독거노인들은 무더운 여름날씨와 혼자 기거하는 환경 등에서 오는 지침 몸과 마음을 감싸주고 사회적약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다.
 
초청된 어르신들은 삼계탕과 수박 등 건강한 식사를 하고 즐거워하면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관들로 부터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점심을 대접받으니 너무 좋다”며 감사하는 인사를 하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기주 삼산경찰서장은 “무더운 여름에 혼자 기거하는 어르신들이 한 끼지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삼산지역의 안전한 치안 뿐만 아니라 관내 불웃이웃,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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