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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억 절도’ 현금수송업체 직원 차량, 평택서 발견

돈 가방은 발견 안돼… 용의자 행방은 아직까지 오리무중

  • 2018-08-10 15:04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7일 오전 현금도난사건이 발생한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지난 7일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현금 2억 원을 들고 달아난 현금수송업체 직원 J씨(32)의 SM7 차량이 10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도 평택 인근에서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차량 안에서 돈 가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발견된 증거들에 대한 정밀감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초기 수사단계에서 J씨가 아산을 거쳐 평택으로 간 것을 확인했지만 차를 버리고 어떤 교통수단을 통해 이동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한편, J씨는 7일 오전 8시 42분쯤 현금수송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직원 두 명이 잠시 마트 현금지급기에 돈을 넣으러 간 사이 2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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