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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의견조사’

  • 2018-08-10 16:11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창원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예산편성 방향과 시정살림에 대한 시민의견조사를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견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 내년예산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참여방법은 창원시 홈페이지 접속 또는 대면조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의견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의견조사는 설문지 응답형식으로 총 21개 문항이며, 내용은 예산편성 시 투자 확대와 축소분야, 부문별 중점 투자분야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인식분야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 예산에 꼭 반영되어야 할 사업이나 건전재정 예산 운용을 위한 시민들의 자유제안도 가능하다.

창원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부서별 정책방향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산 편성과정의 실질적 주민참여를 보장해 2019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정국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는 창원시 살림을 꾸려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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