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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향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

  • 2018-08-10 17:12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문화재단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문화재단이 향토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18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향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분야에는 시각·문학·공연예술이 있으며 향토예술인들의 창작 또는 발표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사업 외에 별도의 기획사업을 운영하여 향토예술인들과 일반 시민들의 문화적 교류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지원자격은 30년 이상 활동한 만 60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예술인 및 단체로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단체의 경우 본 신청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이 50% 이상 위 자격조건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사업별 2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이다.


지원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제출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다. 심의 결과는 9월 10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해교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오는 14일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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