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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 하계 학생근로활동 ‘알찬 마무리’

지역학생 30명...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 만들어

  • 2018-08-10 17:23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영동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2018년 하계 학생근로 활동을 10일 마무리하면서 그간 참여했던 30명의 지역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실시한 2018년 하계 학생근로 활동이 10일 간담회를 끝으로 4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16일을 시작으로 30명의 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군청과 읍․면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정화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들은 군정을 보고 들으며,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근로활동 학생 전원이 참석해 활동기간 느낀 점과 소감을 발표하고 근무여건, 활동내용 등 개선점을 건의했다.
 
학생은 “처음 접하는 사회활동이었지만 고향 선배들에게 근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채정 행정과장은 “4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이 군정을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활동 결과와 조사된 애로사항은 다음 근로활동 때 반영해 더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매년 2회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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