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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복지도우미' 읍면동 순회교육 실시

9일부터 내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우리동네 이웃지키기'주제로

  • 2018-08-10 16:51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경기 안성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이웃지키기'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우리동네 이웃지키기'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의 리더인 이.통장 및 부녀회장들을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족해체 및 생활고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신(新)사회적 문제와 인적안전망 필요성 ►복지도우미 운영현황 및 역할 ►복지도우미 활동 우수사례 등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도우미의 역할정립 및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 이.통장제를 도입해 지역실정에 밝은 15개 읍면동의 이.통장 및 부녀회장을 ‘안성맞춤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도 복지도우미 운영 활성화를 통해 일상생활 속 이웃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민간 복지자원과 함께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관협업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복지도우미분들이 소외되고 단절된 이웃들을 꼼꼼히 살피셔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복지해결사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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