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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특별감사 착수

이재명 지사 "부정부패 의혹 철저 규명"‥'긴급지시'

  • 2018-08-10 16:46
  • 아시아뉴스통신=순정우 기자
경기도청.(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와 관련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10일 도 감사총괄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유통 관광 휴양 주거 복합개발로 변경돼 사업기간 연장 등의 특혜로 볼 수 있는 조치가 이뤄졌다"며 특별감사 착수 이유를 밝혔다.

이같은 특혜 덕분에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7500억원 투자에 4300억원의 이익 발생하는 ‘황금알 낳는 사업’으로 불려왔다.

당초,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약 70만평을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

이재명 지사는 내부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것을 감사관실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시행자의 승인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덕지구 특별감사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정성을 확보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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