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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 울산 개장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서 매주 금요장터 열려

  • 2018-08-10 17:13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 농수산물유통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2018년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가 울산에 개장된다.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1월2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 공한 부지에서 총 15회에 걸쳐 ‘2018년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울산의 140여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배, 토마토, 쌀, 채소와 떡, 배빵, 배즙 등 우리지역 농산물과 농산물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 맞도록 로컬푸드 참여농가, 청년창업농, 사회적 기업 등 경쟁력이 낮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품질 좋고 다양한 농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울산시는 우수농산물 생산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생산자 및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교육,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기 울산시 농축산과장은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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