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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무궁화 분화 품평회 특별상 수상

  • 2018-08-10 17:36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2018년 무궁화 분화 품평회.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년 나라꽃 무궁화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분 특별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28회째를 맞은 ‘무궁화 분화 품평회’는 산림청 주관으로 해마다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의 일환이다.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국민적 관심을 유도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1192점의 분화가 출품됐다. 경남에서도 산림환경연구원 64점과 개인 3점 등 총 67점의 분화를 출품 해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는 단체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들은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8월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10시부터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센터 주변에서 다양한 나라꽃 무궁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경상남도수목원에서는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한 높이 50cm 이하의 무궁화 300본을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150개의 ‘조개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2018년 무궁화 분화 품평회. (사진제공=경상남도)

특히 낯선 지형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에코티어링 행사’는 참가팀 60팀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품평회 수상과 제73주년 광복절 나라꽃 무궁화 체험행사 개최로 도민들이 나라꽃에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무궁화 품종원 확대조성, 무궁화 홍보관 보완 사업을 통해 무궁화 연구 개발분야에서 최고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품평회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품종 연구개발 분야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미보유 품종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무궁화 품종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최초로 설립된(2003년 2월) 무궁화 홍보관 보완 사업을 추진해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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