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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무적 부대장, 이강덕 시장에게 이임 인사

  • 2018-08-10 17:38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미해병대 캠프무적 부대장 호레스 제이 블라이(Horace J. Bly) 중령이 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에게 이임 인사를 건넸다고 10일 밝혔다.

호레스 제이 블라이 대령은 지난 1년 여간 부대원들의 포항시티투어 및 스포츠 교류 등 무적캠프를 향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저소득가정 어린이 드림스타트 영어캠프 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포항국제불빛축제 불빛퍼레이드 및 해병대문화축제 동참 등 부임기간 동안 53만 포항시민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과 봉사 활동을 전개해줘서 고맙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블라이 중령은 "이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포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포항시와 포항시민이 베풀어준 친절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가슴속에 기억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캠프 무적'은 지난 1980년 설립한 한반도 주둔 유일한 미 해병대로, 미 해병대 원정군의 훈련과 작전에 필요한 시설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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