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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양식 낙지연포탕 전문 대전 유성 맛집 ‘떡갈나무집’, 특별한 낙지볶음 선보여

  • 2018-08-10 20:01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b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떡갈나무집)

입추가 지나도 연일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여름이다.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인 초복, 중복, 말복, 삼복(三伏)중 오는 16일 말복(末伏)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을 찾고 있다.

예로부터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삼복에는 ‘복달임 음식’을 즐겨먹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삼계탕, 민어탕, 팥죽 등이 있는데 이열치열, 영양이 풍부한 뜨거운 음식을 땀을 뻘뻘 흘리며 먹음으로써 체온을 조절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지혜로운 풍속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다 가볍게 먹을수 있는 해산물 위주의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 중 낙지연포탕도 인기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천연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낙지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과 철,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력회복에 보탬이 되는 스테미너음식이다.

대덕 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대전 유성 맛집 '떡갈나무집'은 KBS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낙지연포탕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떡갈나무집'의 대표 보양식인 낙지연포탕은 맑고 시원한 탕으로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각종 채소와 버섯 등으로 육수를 낸 뒤, 마지막에 싱싱한 낙지와 전복, 새우를 넣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위해 살짝 데치는 수준으로 넣었다 먹으면 된다. 잘 익은 채소와 쫄깃한 낙지 그리고 전복과 새우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 먹은 후에는 칼국수 면을 넣어 한 번 더 진하게 우러난 국물을 먹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에 입맛을 잃은 많은 분들께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보양식으로 대전 연포탕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대전 가족식사 장소로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은 편이다. 또, 오로지 떡갈나무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묵말랭이낙지볶음은 매콤달콤한 맛으로 대전 낙지볶음 맛집으로 젊은층의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라고 전했다.

대전 관평동 맛집 '떡갈나무집'은 연포탕과 더불어 통통한 낙지와 직접 만든 묵말랭이로 만든 낙지볶음으로 대전 맛집 반열에 올랐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이용하여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찬으로는 매콤새콤하게 무쳐낸 도토리묵무침이 나오고, 셀프코너를 이용하여 수제도토리묵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도토리빈대떡은 사이드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대전 맛집'떡갈나무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넓은 홀과 30명이상 수용 가능한 단체룸을 갖추고 있어 대전 가족외식 장소, 가족모임 장소, 단체회식장소로 적합하다.

한편, 대전가볼만한곳으로는 대전 오월드, 아쿠아리움, 한밭수목원,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립미술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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