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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장사 실력에 백종원 감탄 "내가 원하던 게 저렇게 하는 거야"

  • 2018-08-11 01:24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의 장사 실력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연출 김준수, 이관원, 정우진)에서는 백종원이 조보아의 장사 실력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는 다코야키집을 방문했다. 조보아는 위생장갑을 끼자마자 곧바로 다코야키 만들기에 돌입했고, 다코야키집 사장은 조보아에게 친절하게 다코야키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조보아는 꼬챙이로 능숙하게 다코야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모니터로 조보아의 다코야키 만드는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내가 원하던 게 손님 앞에서 저렇게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연신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코야키집 사장도 조보아를 보면서 잘한다고 했다. 그런데 능숙하게 일하는 조보아 옆에서 다코야키집 사장은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자꾸 실수를 하는 다코야키집 사장을 향한 백종원의 지적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제가 내려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진짜로 조보아씨가 더 잘해요"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서 백종원은 지금 상황이 다코야키집 사장의 충격요법으로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의 말에 백종원 대신 김성주가 다코야키집으로 갔다.

김성주는 "제가 백대표님 대신해서 왔어요. 저는 뭐 음료수도 안 주고 그러는 겁니까. 백대표님 화가 많이 나셨어요"라면서 다코야키를 만든지 얼마가 됐냐고 물었다. 이에 다코야키집 사장은 "처음 시작했을 땐 작년 6월부터"라며 14개월임을 밝혔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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