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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니카, 저신용자 대상 개인회생자동차할부조건 간소화로 개인회생중고차 구입 지원

  • 2018-08-11 06:00
  • 아시아뉴스통신=이유진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싸다니카)


최근 중고차 시승을 미끼로 차량 대출금 1억여 원 가로챈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져 소비자의 주의를 요한다. 여기에 중고차 무료시승 이벤트라 속여 명의이전 후 대출을 받아 차량 대금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등 중고차 시승과 관련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시승기간 동안 할부금과 이자 등을 지원해주고 반납을 원할 때 업체가 다시 매입해 고객이 지불할 금액이 없다고 속인 뒤, 시승 기간만큼 감가상각을 적용해 시세에 맞춰 매입한다는 대답을 해 차액을 고스란히 피해자가 물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와 달리 7등급중고차할부나 개인회생중고차할부를 추가적으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그 피해금액이 더욱 커지는 만큼 주의를 요한다. 특히 신용회복중고차할부나 저신용중고차할부를 받을 때 신용조회를 무분별하게 요구하는 경우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저신용자는 중고차 구매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대해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전액할부나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를 받는 경우 터무니없이 높은 이자율을 요구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다. 여기에 최근 늘어난 각종 시승 관련 피해 사례까지 더하면 중고차량 구매에 더욱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저신용자라는 것을 이용해 어려운 할부조건을 낮춰 준다는 것을 미끼로 속인 다음 되려 고금리 상품을 제시하는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려면 각 회사마다 다른 할부조건을 꼼꼼히 검토한 뒤 진행해보고 조건이 터무니 없이 좋을 경우에는 중고차 판매 사원증을 요구하거나 사원이름을 전국자동차매매산업조합연합회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 매장 자체적으로 할부사를 운영하는 업체는 신용등급에 맞춘 할부상품을 구비하고 있는 만큼 신용 때문에 할부 상품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는 중고차할부조건을 간소화할 수 있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싸다니카는 7, 8, 9 등급 저신용자를 위한 할부프로그램 외에도 군미필자, 대학생, 주부 등을 위한 합리적인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합리적인 이자율과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단, 해당 할부 프로그램은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하고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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