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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175곳 특별점검

폭염으로 소비 증가하는 커피, 생과일주스 등 위생관리 강화

  • 2018-08-11 07:35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올여름 지속되는 무더위로 소비가 증가하는 커피, 주스 등 차가운 음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구시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일환으로 특별점검반 8개 반을 편성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175곳의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용얼음을 수거해 검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제빙기·상품 보관 쇼케이스·믹서기 등 주기적 세척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냉장, 냉동 등 온도관리 기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이다.

김연신 대구시 식품관리과장은 "올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 위생환경이 취약하므로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수칙 준수,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위생, 음식물의 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평소에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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