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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트엠, 삼성 갤럭시노트9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 4종 출시

  •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 기자
  • 송고시간 2018-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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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는 베젤을 최소화환 인피티니액정의 라운드액정으로 출시된다.

라운드엣지형 스마트폰의 경우 미려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액정의 내구성이 약하며, 일반 갤럭시노트9 필름 경우 곡선 부분에서 들뜸과 파손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프로텍트엠에서 galaxy note9전용의 풀커버 방탄액정보호필름 2종을 출시했다.

레볼루션가드는 표면경도 4H이상의 0.29T 두께의 우레탄소재에서 진화된 PET소재를 합지하여 충격에 강하며 6중 코팅으로 충격방지 기능이 탁월하며 올레포빅 코팅으로 이물질이나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 

레보루션플렉스는 표면경도 4H이상의 0.33T 두께의 PU소재에 PET를 합지하였으며 최첨단 3D 스캔기술을 이용하여 엣지액정부분도 완벽하게 부착되며 특수코팅으로 스크레치를 자동으로 복원하는 특수필름이다.

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엣지부분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는 기능성 상품들을 추가로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액정파손을 완벽하게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