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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거돈 부산시장...‘시민 행복의 시대’를 열겠다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 혁신 도시 청년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 도시 가족이 행복한 건강 안전 도시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 도시 시정 참여 도시로벌 품격 도시

  • 2018-08-23 21:20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청)

‘복지수도 부산’을 기치프레이로 30여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민선 7기 부산시정의 방향 등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자세하게 들어본다.
 
다음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일문일답이다.
 
1.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원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시장님 당선 소감은?
 
□ 이번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의 승리요인은
일당 독식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과 70년만에 불어온 ‘평화’라는 가치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역사적 변화 흐름에서 찾을 수 있음.
 
□ 부산에서도 이 커다란 변화 물결이 그대로 이어졌음.
먼저, 우리 부산시민들이 견제와 경쟁이 없는 상태에서 지속된 지난 30여년 간 일당 독점 구조에서 파생된 여러 폐해에 대한 실망감의 표출로 저와 민주당을 선택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함
 
ㅇ 즉, 정치권력을 바꿔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는 데에 모두 공감한 것 같음
 
□ 또 하나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도 도움이 되었음.
 
ㅇ 국민의 마음을 잘 읽고 국정을 잘 운영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70년만의 남북한 평화분위기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마음이 합쳐진 것
 
□ 마지막으로, 3전 4기 오로지 ‘부산’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오거돈에 대한 신뢰와 동정심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임.
ㅇ 고배를 마실 때마다 보내주신 시민들의 격려와 희망의 눈빛이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이끌어 주신 원동력이라 말할 수 있음.
 
□ 그래서 사실 두려움. 더 겸손해야 할 것임.
ㅇ 시민들이 주신 부산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사명을 가슴에 간직하며 ‘시민 행복의 시대’를 열겠음.
 
2. 민선7기 부산시 비전, 목표와 각오는?
 
□ 민선7기 도시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임.
ㅇ ‘시민 행복’을 도시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도시발전을 견인할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함.
 
□ 이러한 도시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섯 가지 목표를 정하였음.
①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 혁신 도시를 만들겠음.
- 우선, 심각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경제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경제정책 방향으로 삼고 주력산업의 고도화, 미래 신산업 발굴에 집중
② 청년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 도시로 만들겠음.
-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청년희망 정책을 실현하고, 사람ㆍ공동체 가치 회복 중심의 도시 재창조와 지역균형 발전 실현으로 골고루 잘사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음.
③ 가족이 행복한 건강 안전 도시를 만들겠음.
- 차별 없는 복지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도시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음.
④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 도시를 만들겠음.
- 문화예술의 자율성, 독립성 보장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여가문화 환경을 조성하겠음.
⑤ 시민이 주인인 시정 참여 도시를 만들겠음.
- 다양한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생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음.
 
□ 일당 독식에 대한 거부감 및 평화시대 도래에 따른 변화 물결 속에
시민들이 부여하신 부산의 혁신과 발전이라는 사명을 가슴에 간직하며 소통, 화합, 실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 행복의 시대를 열겠음.
ㅇ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효과는 반감됨.
ㅇ 시민이 주인인, 시민이 시장이 되는 시정을 펼치고, 실현하기 위해 더욱 겸손히 일 하겠음.
 
3. 북항 재개발이 핵심 공약 중 하나인데 밑그림은?
 
□ 국내 최대 항만 재개발 사업이자 실질적인 동북아시아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북항 통합개발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북항 일원을 글로벌 新해양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임.
ㅇ 북항 재개발 1~2단계 사업과 함께, 부산역 철도시설 재배치 및 유휴항만인 우암부두 일원의 해양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임.
ㅇ 북항을 동북아 해양관광ㆍ금융과 지식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 재개발사업(1단계) : 153만㎡, 2조388억원, 국제교류, 친수공간, 문화·관광거점
▴ 재개발사업(2단계) : 159만㎡, 1조4,907억원, 국제업무 新해양산업 육성, 콤팩트시티
▴ 해양산업클러스터(우암부두) : 18만㎡, 277억원, 해양산업 및 해양 연관산업 융·복합
▴ 철도시설 재배치(부산역 일원) : 29만㎡, 7,968억원,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종착역으로서 기능 강화
목표 아래 첨단 ICT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마린시티로 육성해 나갈 것임. 
 
□ 또한, 우리시는 북항 재개발이 속도감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2030 엑스포 개최 부지로 북항 일원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에 있음.
ㅇ 이를 통해 동구, 중구 등 원도심의 획기적인 도시재생과 활성화 등이 부산전체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도시 전반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
ㅇ 아울러, 북항 재개발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확대 유도와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임.
 
□ 무엇보다, 북항 재개발사업에 우리시 정책 방향이 잘 반영되기 위해서는 사업 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BPA)와 협력체계가 중요한 만큼, 市-BPA간 정책협의회를 구성, 긴밀히 조율해 나갈 예정임.
ㅇ 지난 7월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모든 간부들과 함께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 및 북항 일원을 직접 둘러보면서 ‘해양수도 부산 건설’ 위한 북항 재개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음.
ㅇ 주요 현안들과 북항 재개발사업의 연계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음.
 
4. 오페라하우스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이유는?
 
□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

□ 오페라하우스 건립 통한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품격․가치 제고와 관광자원으로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 인프라․수요․운영경비 등과 관련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시민들과의 충분한 숙의 과정이 없었기에 민선7기 들어 이해관계 확인 및 시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책임감 있는 결론을 조만간 내릴 예정임.
ㅇ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지역소재 다른 유사 공연시설*들과의 유기적 상생방안(시너지 제고)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추진여부 결정하기 전에 면밀히 살펴보겠음.
 
❖ 최근 조성 중인 공연시설 현황
- 부산오페라하우스(1,800석) :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해양문화지구, 2022년 개관예정
오페라, 발레를 주 목적으로 하는 극 전문 기초예술 극장
- 국제아트센터(2,000석) : 부산시민공원 내, 2021년 개관예정
음악회를 전문으로 하는 콘서트홀
- 뮤지컬 전용극장(1,800석) : 문현금융단지 내, 2019년 4월 개관예정
뮤지컬만을 공연하는 대중 뮤지컬 극장
 
5. 부산시민단체와 의회에서 공기업 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 시 조직 개편과 고위직 인사가 완료된 만큼 이제는 공공기관 운영의 쇄신 및 안정화를 꾀할 차례임.
ㅇ 취임 전후 공석이었거나 사직서를 제출한 산하 공공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에 대한 인적 쇄신안을 마련하여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 지난 7월 30일에 공공기관장의 임용 투명성 확보와 시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인사검증 절차를 도입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ㅇ 이에 인사검증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인사검증절차 관련 실무협의회 구성을 완료(8. 1)하였고, 이번 임명 시부터 바로 적용하는 것을 전제로 ‘공공기관장 인사검증시스템’을 마련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검증 절차와 방식은 8월말 쯤 마무리될 예정임.
 
□ 민선7기 시정 철학과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정책수행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통해 문호를 개방하고 시의회와 합의한 인사검증제도를 통해 검증해나갈 계획임.
 
6. 가덕도신공항 재추진에 대한 찬, 반이 팽팽하고 타 지역 반대가 만만치 않다. 어떻게 추진을 해 나가실지 구체적으로 대안은?
 
□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음.
ㅇ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는 문제는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 부·울·경,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먹여 살릴 백년지대계임.
ㅇ 하지만, 현재 김해공항 확장안으로는 도저히 ‘24시간 공항’도 안 되고 ‘확장성’도 없기에 동북아 해양수도 기능은 물론이고 한반도 전체 물류 허브역할도 할 수 없다고 확신함.
 
□ 다만, 지금은 부·울·경이 함께 김해공항 확장안이 가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고 있는 단계로, 향후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공동 TF’ 통해 추진해 나갈 것임.
ㅇ 우선, 결정당시 지역여론 등을 고려한 정치적 결정이 있었는지, 결정과정에 절차상 하자는 없었는지, 그리고 안전․소음문제 등에 대한 확고하고 명확한 검토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는 단계임.
 
□ 현 시점에서는 공항 입지를 ‘가덕’이라고 미리 정해놓고 접근할 생각은 없다는 말씀을 드림
 
□ 그간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도시로 항만 단일 운송체계로 성장해왔지만, 이제 70년만의 새로운 남북평화 시대가 열리면서 명실상부한 물류 트라이포트로 복합운송체계를 갖춘 세계적 물류도시로 발돋움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음.
ㅇ 부산에서 출발한 남북종단철도가 유라시아 대륙까지 뻗어나가고, 극동 러시아 가스관이 부산까지 유입되는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을 것임.
ㅇ 이렇게 되면, 엄청난 규모의 물자와 사람이 부산으로 몰려올 것이기에 동남권 관문공항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림.
 
7. 현재 부산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일자리 창출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 부산은 생산가능인구 감소, 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 불황,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인해 일자리·경제 여건이 어려운 실정임.
 
□ 현 위기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기 위해 경제체질 개선이 시급함. 민선7기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지키기와 만들기‘에 두고 부산형 일자리 OK 뉴딜정책을 마련해 시정의 역량을 다할 예정임.
ㅇ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일자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상향식(Bottomup)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으며
ㅇ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유망업종 공동마케팅 지원, 장기 안심상가조성․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카드수수료 인하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 부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ㅇ 기존 조선·해양, 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해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파워반도체, 드론 산업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新제조업 발굴․육성해 나가며, 의료, 영상․콘텐츠, ICT, 금융 등의 지식서비스 산업도 집중 육성하겠음.
ㅇ 또한, 문현(금융, 에너지), 동삼(해양․조선산업), 센텀(디지털콘텐츠, ICT산업) 혁신지구를 연결한 부산형 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인 ‘혁신지구 시즌2’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면, 부산의 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 나아가, 남북평화시대에 부산이 복합운송체계를 갖춘 세계 물류도시로 도약할 때 막대한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 가능함.
ㅇ 부산이 유라시아 철도의 기․종점, 환동해․환황해경제권의 접점, 신북방․신남방정책의 가교역할 및 북극항로의 허브기능도 맡게 되어 트라이포트와 연계되는 배후의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하고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계획임.

8.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표방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추진방향은?
(해양도시 지방분권 특별법 제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는데.)
 
□ 동북아 해양수도로 가기 위해서 특별법 제정 여부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비전 수립과 추진 동력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
ㅇ 이를 위해 먼저,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기계 산업에 4차 산업 혁명을 연계해 혁신의 날개를 달아주고, 경제체질을 한층 강화하여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기반을 보다 튼튼하게 다져나가야 할 것이고,
ㅇ 둘째,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물류 Tri-Port 완성과 물류 허브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하고
ㅇ 셋째, 최근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국제금융센터 고도화는 물론, 부산형 혁신클러스터 등을 통해 금융 허브로 만들어야 하며
ㅇ 넷째, 문화예술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과 문화예술계와의 새로운 관계 정립을 통해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품격있는 도시가 되어야 함.
 
□ 새로운 남북평화 시대, 세계적 물류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항만․철도․공항의 Tri-Port 복합물류체계를 완성하고 국제자유 물류전용도시 등 고부가 배후 물류단지 구축하는 것이 시급함.
ㅇ 부산은 세계적인 항만물류 경쟁력과 한반도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와 자본이 몰려드는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할 것임
 
□ 이와 함께 금융·법률·R&D, 에너지 등 해양 중추기능과 인재양성·교류,
시역 내 해양·금융·IT 등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것임.
ㅇ 해양 중추기능의 강화로 해양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ㅇ 해양, 수산식품, IT 등 역내 조성된 거점 클러스터를 연계, 융복합 추세에 대응하여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야 함.
 
□ 새로운 10년을 위한 금융허브, 2030엑스포 추진, Tri-port 영역 구축 등 동북아 해양수도를 향한 사업들에 대해 취임 100일 기점으로 발표하겠음.
9. 부산시민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은.
 
□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뜨거운 신뢰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림
ㅇ 30여년 만에 부산에서 이뤄진 첫 정권 교체인 만큼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무거운 사명감을 느낌.
 
□ 선거를 치르면서 부산시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음.
 
□ 시민이 행복하지 않은 도시는 존재가치가 없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음.
 
ㅇ 부산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인, 시민사회, 전문가, 정부 등 어디든 찾아가서 토론하고 협력하겠음.
ㅇ 한 사람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보고, 인기나 정치적 이익이 아닌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가겠음.
 
□ 시정은 시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님. 부산 시민의 뜻에 의해서 하는 것이 가장 기본임.
ㅇ 저와 부산시 공직자, 그리고 시민들과 원 팀(One Team)을 만들어 시민행복시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부산을 열어가겠음.
ㅇ 부산 발전이라는 가치 위에서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없기에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용광로와 같은 시정을 펼치겠음.
 
□ 앞으로도 부산시정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힘을 모아 부산발전의 희망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길 당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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