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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제대교 추락 무쏘차량 수색에 수중음향탐지 ‘소나’ 동원

수량 증가로 유속 빠르고, 수질 혼탁 수색 어려움

  • 2018-09-07 14:17
  •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7일 오후 1시 부여 백제대교 차량 수색에 나선 충남소방본부광역기동단이 바닷속 물체의 탐지나 표정에 사용되는 음향표정장치인 소나를 탑제한 보트(오른쪽)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전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근용 기자

7일 오전 7시52쯤 부여 백마강 백제대교에서 추락한 무쏘차량 수색에 바닷속 물체 탐지나 표정확인에 사용되는 음향표정장치인 ‘소나’가 동원됐다.

충남소방본부광역기동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후 119구조대 보트에 수중 음향표정장치인 소나를 탑재해 백제대교 아래 수중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최근 폭우로 이날 오전까지 백제보 수문 개방으로 수량이 크게 늘어나 백제대교 아래 물살이 거세게 빠른데다 각종 부유뮬로 수질이 혼탁해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는 백제보 수문을 닫은 상태이다.
 

119구조대는 이같은 상황을 고려, 기름띠가 올라오는 지점을 중심으로 추락 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수색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52분쯤 무쏘로 추정되는 SUV차량이 부여읍에서 규암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갑자기 교량 난간을 들이받고 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과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박정현 부여군수가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구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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