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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연구소 하플’ 재회상담, 시간 갖자는 여자, 시간 갖자는 남자

  • 2018-09-14 17:24
  • 아시아뉴스통신=이유진 기자
‘시간을 갖자’는 상대방에 말에 갑작스럽고 낯선 공기에 당황하여 그 기회 또한 잃고 불안해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키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것은 절대 ‘시간을 갖자’는 말은 ‘헤어지자’라는 말을 돌려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상황에 따라 관계에 따라 그 말은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상대방과 썸(교제 전) 관계일 경우, 지금 현재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황 (갑작스러운 집안문제,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학업문제 등)이라고 판단하여 하는 말일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수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감정소비를 하지 않아도 자유롭고 오히려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고, 조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좋아해주는 것을 충분히 알겠고 그 마음이 고맙기는 하지만,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일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당신의 매력이 상대방에게 크게 어필되지 않았다라고 봐야 한다. 이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당신과의 시간을 통해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둘째, 상대방과 연인 관계일 경우, 이미 서로 많은 갈등들을 겪었지만 스스로 판단하기에 서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해 지치고 고단해서 관계를 잠시 쉬고 싶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 경우 조급해하지 않고 먼저 내가 상대방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었던 사람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혹시 그 모습을 최근 잃지는 않았는지, 상대방을 답답하게 한 궁극적인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스스로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것이 맞다.

생각을 마쳤다면 천천히 상대방 입장에서 머리 아프지 않을 수 있는 생각을 말하고, “만나자”보다는 “대화를 하자”라는 식으로 부담스러운 접근이 아닌 데이트하는 분위기로 만남을 갖는다면 좀 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단순 마음의 변심일 경우, 차츰차츰 변화해왔던 마음의 이유를 설명하긴 어려우므로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 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먼저 당신의 마음의 결정이 필요하다. 상대방은 나를 떠난 것이니 놓아줄 것인지 노력해볼 것인지를 선택하여 노력해볼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본인에게 유리한 동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해결방안들이 꼭 완전한 해결은 아닐 것이다. 그저 지금 위기의 상황을 좀 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리드하는 의미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현재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거나, 대안을 찾고 싶다면 ‘관계심리연구소 하플’을 통해 재회상담 및 재회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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