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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재단 세계문화교류재단 일행, 인도네시아 특별자치주 '아체' 방문 [영상]

[아시아뉴스tv] 아체 투안쿠 국왕 초청 '최대 종합대학 스테이트이슬라믹대 특별강연'

  • 2018-09-14 10:53
  • 아시아뉴스통신=안정은 기자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겸 상임대표(세인트미션대 총장)와 황영진 세계문화교류재단 총재 일행이 아체 투안쿠 국왕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특별자치주 '아체'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아체주 최대 종합대학인 스테이트이슬라믹대를 방문한 일행은 무하마드시딕아미야 법대학장(총장대행)으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이날 박 상임대표 등 아체 방문단은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측이 마련한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이슬람 무슬림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박 상임대표는 '세계화 맥락에서의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 상임대표는 자신을 한국에서 태어나 36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미국계 한국인(Korean American), 즉 미주한인이라고 소개하고 "아체가 훗날 독립하면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과 법 앞에 평등한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고, 시장경제 원리에 따른 자유와 평등, 행복한 체제로서의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겸 상임대표(세인트미션대 총장·오른쪽)가 인도네시아 귀족(peerage)작위인 장군으로부터 메달과 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지난 10일 박 상임대표와 황영진 세계문화교류재단 총재 일행은 아체 투안쿠 국왕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특별자치주를 방문, 최대 종합대학인 스테이트이슬라믹대을 방문했다./아시아뉴스tv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교수들과 학생들은 대한민국과의 폭넓은 교류와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사에서 황 총재는 "스테이트이슬라믹대 학생들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초청하겠다"고 제안하고 "향후 아체와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합기도와 호신술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꼬레아체'를 함께 선창해 한층 분위기를 북돋웠다.

영상편집 정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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