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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함께해요”

21일 수암상가시장서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이용 홍보

  • 2018-09-19 12:18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남구 수암로11번길에 위치한 수암상가시장.(사진제공=수암시장 경영지원센터)

울산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오는 21일 남구 수암상가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침체된 경기 불황 속에 전통시장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함께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추석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한시적 허용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시행된다.

주차가 허용되는 곳은 모두 8개 시장이다.

이중 연중 허용되는 곳은 ‘구 역전’, ‘학성새벽’, ‘언양 5일장’, ‘덕하 5일장’ 등이며, 한시적(9월13일~10월7일)으로 허용되는 곳은 ‘신정’, ‘야음’, ‘수암’, ‘울산번개시장’ 등이다.

주차는 전통시장 이용객에 한해 가능하며, 2시간 동안 허용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개인별 구매한도도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개인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5%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매 한도는 기존 월 3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확대됐다.

구매한도 확대는 다음달 말까지며, 판매처는 경남은행을 비롯해 전국의 국민은행,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협 등 1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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