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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6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개최

‘지금까지의 코딩은 잊어라!’ 이재호 교수 멘토로 나서

  • 2018-09-19 13:06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하늘에서 본 울산대의 모습.(사진제공=울산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56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가 19일 오후 6시30분 울산대 다매체강당에서 펼쳐진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대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재호 경인교육대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 교수는 ‘생활 속 ICT의 발견’, ‘생활 속 SW 코딩의 발견’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ICT 기반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실생활과 연계된 SW 코딩 교육 프로그램, 발명특허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지금까지의 코딩은 잊어라!(SW코딩의 오해와 진실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SW코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21세기 지능정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SW코딩 역량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단순 지식습득이 아닌 시대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능력임을 알려준다.

강연에 이어 학생들의 현실적인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다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는 다음달 19일에 ‘가족과 함께하는 KVN(Korean Very Long BaseIine Interferometry Network·한국우주전파관측망) 울산전파천문대 공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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