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울산과학관 ‘갤러리 초대전’ 개최

19~21일 갤럭시 갤러리서 손옥금 작가 초대전 ‘쉼’

  • 2018-09-20 16:20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과학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울산과학관이 2018 갤러리 초대전으로 ‘손옥금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20일 울산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쉼’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과학관 5층 갤럭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울산과학관의 갤러리 초대전시회는 과학·예술 융합 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매월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뭇잎이라는 자연이미지를 작가 특유의 감성적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형상화해 표현한 서양화 15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나뭇잎이라는 자연의 경험을 주관적 표현으로 색의 겹침과 재료의 겹침에서 얻어지는 우연성을 다양한 의미로 표출했다.
 
화면은 추상적 이미지로 재구성해 내적 자연이미지가 갖는 생명에너지, 순수에너지를 확장시켜 변형된 형태, 색감과 감성을 통해 독창적 조형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박용완 울산과학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어린 시절 사계절을 들판과 산으로 뛰어 놀던 때 손끝을 간질이던 나뭇잎들이 우리의 추억을 일깨워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