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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K-Artist 현대미술전’ 개최

다음달 11~21일 회관 제1전시장

  • 2018-09-20 17:02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도슨트가 관람해설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울산문화예술회관) 

신선하고 유쾌한 상상의 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초청 기획전시인 ‘K-Artist 현대미술전’이 다음달 11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K-Artist 현대미술전’은 생동감 넘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 12명의 현대미술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나타나는 의미를 되짚게 하는 전시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순수회화, 응용회화, 입체조형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특히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사(도슨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으로, 문화예술회관은 초청기획전 때마다 도슨트를 활용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작품 관람해설'을 원할 경우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진부호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의 전문 도슨트를 양성해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감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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