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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추석 전통문화행사’ 운영

전통공연·놀이체험 등 프로그램 다양

  • 2018-09-20 17:11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울산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에서 ‘2018 추석 전통문화행사’를 운영한다.

20일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통문화 행사는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조상에게 예를 다하고 풍요의 기원했던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은 ‘행복한 추석맞이’를 주제로 배씨댕기 머리띠, 팽이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사자춤과 사물놀이 공연, 널뛰기, 굴렁쇠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전시와 연계한 가로세로 낱말 퀴즈 활동지 풀이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추석 OX퀴즈,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의 무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곡박물관은 ‘손에 손잡고 박물관에서 보내는 한가위 연휴’를 주제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펼친다.

전통문화 공연은 24일과 25일에 있으며, 풍년 기원 거북이 만들기와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추석 차례상 차리기, 보름달에 소원 빌기 등 한가위 문화 알기와 가족과 함께하는 전래 놀이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대곡박물관 옆 황금들판에 전시된 허수아비를 보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행사 참여는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경용 울산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추석을 맞아 울산박물관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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