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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지역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기반구축’ 나서

지역 간 전통주 활용한 관광 상품화 추진

  • 2018-09-21 10:1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의 복순도가 막걸리.(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해돋이 역사기행권역인 울산·포항·경주 세 도시가 공동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기반구축 및 관광 활성화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울산의 ‘복순도가 손 막걸리’, 포항의 ‘농가월령가 향온주’, 경주의 ‘경주교동법주’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전통주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체험프로그램 구축 ▲최근 트렌드 반영, 전통주 테마여행 상품 개발 판매 활성화 ▲지자체 및 전통주 관계기관 협회 업계 등 협업 구축 마련 등이 진행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양조장 견학, 전통주 해설사의 전통주 3종 미각체험, 발효체험 등의 양조장 스페셜 투어, 전통주 토크콘서트, 전통주 칵테일쇼, 우리집 가양주 만들기 등의 특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김용규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의 연계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객의 욕구변화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어려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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