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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여행사·고려인협회 초청 팸투어 진행

동해안권 유명관광지 소개

  • 2018-09-21 13:01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울산시는 카자흐스탄 여행사와 고려인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동해안권의 유명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가 실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팸투어는 동해안권의 울산과 부산, 경북, 강원 등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구성해 운영중인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의 공동사업중 하나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신 경제중심지로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한국관광에 구매력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팸투어는 동해안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인 26일부터 27일까지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 송도해상케이블카, 기장 해안로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27일 울산을 찾는 관계자들은 28일까지 1박2일간 간절곶을 시작으로 옹기마을, 고래문화 특구, 대왕암 대공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보게 된다.

28일부터 29일에는 경북 주요 관광지인 포항운하,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과 봉정사 관람이 진행된다.

29일부터 30일까지는 강원도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과 안목 커피거리를 체험하고,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올림픽 시설을 관람하는 것으로 팸투어가 마무리된다.

김용규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안권의 주요 관광지가 관광 상품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동해안권 4개 시‧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안권관광협의회는 부산, 울산, 경북, 강원 4개 시‧도를 광역관광체계로 구축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개발하고 관광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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