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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기념, '전북 생문동 페스티벌‘ 열린다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 기자
  • 송고시간 2018-09-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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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익산중앙체육공원서 펼쳐져
 전북 익산시 '생문동 페스티벌' 포스터.(자료제공=전북생활문화협의회)

제99회 전국체전 기념으로 ‘2018 전북 생문동 페스티벌’이 오는 10월13~14일 양일간 전북 익산중앙체육공원서 열린다.

이 날 행사는 전북도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다원문화축제인 페스티벌이 형형색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인 오는 10월 13일은 오전 10시부터 추억열차여행 메모리콘서트△낭만호여 떠나라 로망콘서트△우리는 챔피언 개막제△사랑 실은 마차타고 러브콘서트로 진행된다.
 
둘째날인 14일은 오전 10시부터 꿈의 나라 환타지 드림 콘서트△신나게 팡팡 놀자 파이널 콘서트△손에 손 잡고를 마지막으로 폐막제를 갖는다.

행사기간 동안 생생놀이체험△문화전시△푸드트럭축제광장△홍보관 등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운영된다.


한편 이 축제는 전북생활문화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생활문화협의회 추진위원회와 익산시생활문화체육동호회 네트워크가 주관, 전라북도△익산시△익산문화재단△NH농업은행 전북본부△익산문화산업발전포럼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