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
김종민 소개팅 상대로 화제를 모은 기상캐스터 황미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사를 나눈 후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라며 황미나 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황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자들의 로망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핫바디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6세이다. 황미나는 OBS에서 활동하다 TV조선으로 이직했다. SNS 팔로워도 20만명에 육박하는 등 뛰어난 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