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일본 도쿄 빅사이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 전시장 내 괌정부관광청(GVB) 부스에서 존 네이튼 디나잇(Jon Nathan Denight) 괌정부관광청 청장(왼쪽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괌 여행을 홍보하고 있다. 일본관광진흥협회(JTTA), 일본여행업협회(JATA), 일본정부관광국(JNTO) 공동 주최로 열린 Tourism EXPO Japan 여행박람회는 전 세계 136개국 1441개 기관 및 업체가 2257부스 규모로 참가한 세계적 박람회로서 23일까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 및 체험,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