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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 비짓 재팬 트래블&마이스 마트 개최…1만8000건 상담 기록

32개국 353 바이어와 일본 573개 셀러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

  • 2018-09-30 15:27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2018 비짓 재팬 트래블&마이스 마트 행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비짓 재팬 트래블&마이스 마트(VISIT JAPAN Travel & MICE Mart : VJTM 2018)가 올해도 어김없이 도쿄에서 열렸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 개최기간에 맞춰 열린 'VJTM 2018'은 일본 여행을 판매하는 전 세계 여행사와 일본 현지 셀러 간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다. 전 세계 바이어와 일본 전국의 셀러들 간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를 창출시켜 일본 인바운드 관광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VJTM에서는 새로이 개편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등록된 셀러와 바이어를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각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올해 행사에는 일반 해외 바이어가 32개국 324개사, 해외 MICE 바이어가 18개국 29개사가 참가해 총 32개국에서 353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일반 바이어 19개사와 마이스 바이어 2개사가 참가했다.

일본에서는 지자체, 협회, 여행사,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543개 일반 셀러와 MICE분야 30개 셀러 등 총 573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3일 간의 빡빡한 상담 일정을 소화했다.

각 바이어의 테이블에서는 사전에 매칭된 상담이 정해진 시간대에 따라 진행됐고, 자유상담 시간에는 셀러 및 바이어 테이블에서 각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상담이 이뤄졌다.

VJTM 2018에서는 사전에 바이어와 셀러 간 매칭을 통해 예약된 상담 7080건과 자유 상담 1만590건 등 총 1만767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18개국 21개 미디어 역시 358건의 상담을 소화해 이번 VJTM 2018의 총 상담건수는 1만8028건을 기록했다. 각 바이어들은 VJTM 종료 후 포스트투어를 통해 일본 각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세이노 사토시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세이노 사토시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은 "32개국 바이어가 참가한 이번 VJTM은 역대 최대 상담건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2020년 인바운드 4000만명 시대를 여는데 전 세계 바이어들과 VJTM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은 이번 VJTM 2018 행사에 맞춰 '2018 일본 베스트 인센티브 트래블 어워드(JAPAN Best Incentive Travel Awards 2018)'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일본 인센티브 여행을 기획해 실시한 전 세계 여행사와 미팅 플래너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도 Kulin Kumar Holidays, 호주 JTB, 타이완 콜라투어 등 3개 사의 일본 인센티브 여행상품이 선정돼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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