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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김삿갓문화제···태풍 콩레이 일정·장소 부분변경 개최

  • 2018-10-04 13:47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영월군 제21회 김삿갓문화제 일정·장소 부분변경 일정표 모습.(자료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제25호 태풍 콩레이 상륙 예보에 따라 제21회 김삿갓문화제 행사의 야외 일정 및 장소가 영월읍 소재 스포츠파크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5~6일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행사는 영월읍 소재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한시·일반·학생백일장, 사생대회, 기안84 사인회, 개막식, 코스프레·랩 경연, 가을음악회)과 청소년수련관(시낭송 경연대회)으로 장소가 변경, 5일 오후 관풍헌에서 개최 예정이던 관풍헌 해학쇼는 영월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또 6일 추모제향과 7일 개최 행사는 김삿갓유적지에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5일 예정이던 과거대전 장원작 시비제막 행사는 취소됐으며 6일 김삿갓 해학의 길 걷기 행사는 7일로 변경돼 열린다.

한편 영월군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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