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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도쿄서 한국관광 설명회 개최…방한 일본시장 회복 총력

일본 관광분야 최대 행사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 연계해 아웃바운드 여행사 50개사 초청

  • 2018-10-04 16:4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한국방문위원회가 도쿄에서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한국방문위원회가 최근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관광 최대 행사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 현장에서 한국 여행상품 유치에 본격 나섰다.

일본 방한 여행상품 취급업체 50개사를 초청해 개최된 한국관광 설명회에서 한국방문위원회는 제주도, 강원도,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기존에 잘 알려진 한국관광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위원회의 주요사업을 홍보했다.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맞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코리아'라는 슬로건 하에 항공, 교통, 숙박, 관광지, 쇼핑, 뷰티, 엔터테인먼트, 구르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공동으로 진행했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 곧 진행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소개가 이뤄졌다.

또, 택시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을 비롯해 쇼핑, 식음료, 공연 등 다양한 할인도 제공되는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 '코리아 투어 카드'의 소개와 함께 항공사, 편의점, 은행, 공항철도, 지하철 등 구매 루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용방법도 소개됐다. 특히 기존 코리아 카드에 특전을 더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모바일코리아카드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요소에 관광객의 짐을 보관해주고 공항에서 호텔 또는 호텔에서 공항까지 배송까지 해주는 핸즈프리 서비스도 한국을 찾는 개별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경희 한국방문위원회 홍보팀장은 "이번 설명회에 예상보다 많은 일본 여행사들이 참가하는 등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경쟁력 있는 한국상품들이 많이 만들어져 일본 방한 수요가 더욱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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