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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폭행 의혹 부인 "모든 것을 거스리는 끔찍한 범죄"

  • 2018-10-05 13:43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MBC)

호날두 성폭행 의혹의 진실은 무엇일까. 성폭행 의혹이 일고 있는 호날두에 대해 DNA 추출 등 경찰의 재수사가 시작됐다.

독일매체 슈피겔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미국 휴가 중 만난 캐스린 마요르가를 성폭행하고 약 4억2천여만원을 건넸다.

마요르가는 최근 그를 고소하고 미국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경찰 측은 "마요르가는 사건 당시 병원에서 성폭행 학대 검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며 "당시 검사 결과를 보관하고 있고 DNA도 추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현지 보도도 있었다.

호날두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글을 적어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그는 "나를 상대로 한 혐의를 단호히 부인한다"면서 "성폭행은 내가 믿고 있는 모든 것을 거스르는 끔찍한 범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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