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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태국 방콕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로 방한시장 다변화 '총력'

  • 2018-10-05 16:5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지난 2015년 방콕에서 개최된 2015 방콕 문화관광대전 행사장 전경.(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0.6~7일 이틀간 동남아 최대 방한 관광시장인 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콕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2018)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8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한국문화 확산과 방한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K-Pop 공연, 정동극장, 사춤 등 한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을 홍보할 예정이다.

태국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49만8000여 명의 관광객을 한국으로 송출해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홍콩에 이어 6번째이자 동남아 최대의 방한 관광시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공연단 등 국내외 약 42개 업체가 참가해 한국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동시에 방한상품 특별 판촉을 전개해 문화관광 이벤트 개최를 통한 태국 내 한국관광 붐 확산 및 양국 간 관광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6일에는 태국 인기 DJ ‘북꼬’(Bookko)를 한국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와 함께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인 GMM TV MC ‘갓지’의 한국관광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 인기 아이돌그룹 ‘틴탑’의 특별 콘서트와 함께, 오는 7일 K-Pop커버댄스 결승전, K-Pop 그룹 ‘레인즈’ 특별 콘서트가 차례로 열려 태국의 많은 한류팬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넌버벌 퍼포먼스인 ‘사춤’, 정동극장 ‘궁:장녹수’ 공연을 비롯, 한복 플래쉬몹과 한국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쇼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가 펼쳐진다.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은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은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한 관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류를 활용한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홍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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