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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민원상담·현장방문···이동군수실 운영!

  • 2018-10-08 10:44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최명서 영월군수가 읍면순방 일정 중 영월읍을 방문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창조적 봉사행정을 구현하고 ‘소통과 나눔이 함께하는 이동군수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동군수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장소를 지정해 주민 생활의 불편사항과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등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게 된다.

또 이 서비스는 민선 7기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영월읍을 제외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에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이동군수실은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해당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또 오는 23일 상동읍을 시작으로 중동, 김삿갓, 남면, 북면, 주천, 한반도, 무릉도원면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생활불편, 주민 간 갈등민원 등 전문전인 상담을 위해 지적민원실을 운영하고 최명서 군수와 함께 사업부서 담당과장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명서 군수는 이동군수실을 활용해 민원상담과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하고 군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군정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협업을 통해 ▶대한구조법률공단의 법률상담 ▶자원봉사센터의 이·미용봉사 ▶현대·기아자동차서비스의 자동차무상점검 등 나눔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석종 자치행정교육과장은 “이동군수실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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