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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서준형 소방위 등 시상·양성평등·자살위기현장 특별교육

  • 2018-10-08 16:42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영월소방서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서준형 소방위(사진 오른쪽) 등에 대한 시상 모습.(사진제공=영월소방서)

강원 영월소방서는 8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자살위기현장 대응력강화를 위한 특별교육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유공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소방청장 표창을 서준형 소방위와 김찬민 과장((주)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환경안전팀)에게 수여, ‘2018년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 참가 바둑분야 금메달, 탁구 동메달을 수상한 김동국 소방위와 조근천 소방위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미투(Me Too) 운동과 팬스 룰(Pence Rule)과 같은 사회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직장 내에서 위계질서에 의한 갑질 및 성희롱 근절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 정신질환자(자살기도자)등에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이날 교육은 자살기도자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병원 이송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경찰 및 보건소 등 협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정효수 영월소방서장은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직장 동료에 대한 갑질과 성희롱 등 부조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다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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