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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 개최

14일 대청공원 일원, 3300여명 참가

  • 2018-10-09 11:14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지난해 열린 대청호마라톤대회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대청공원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마음가득 사랑담고 달리자’를 주제로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전국마라톤마니아 3300여 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대청호마라톤대회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은 달리는 이의 심신 힐링과 더불어 청명한 가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루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으며 코스주변으로 로하스가족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해피로드, 수상레포츠센터 등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종합시상, 연령대별 시상, 단체참가상 등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용정초등학교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방향, 오가삼거리, 하석삼거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9~오후 1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6개 팀 구급차 6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30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박정현 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지역 최고의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며 “대덕의 자랑 대청호 주변 풍광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소확행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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