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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모리셔스, 월드트래블어워즈 5관왕 수상

  • 2018-10-10 12:32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소마스 압보우 에어모리셔스 CEO(왼쪽 두번째)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5관왕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모리셔스)

모리셔스의 국영항공사 에어모리셔스(Air Mauritius)는 지난 6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8(The World Travel Awards 2018) 시상식에서 2018년 인도양 주요 항공사(Indian Ocean Leading Airlines 2018)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따라 에어모리셔스는 지난 16년 동안 13회 인도양 주요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에어모리셔스는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 Business Class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Brand 2018 ▲Indian Ocean’s Leading Cabin Crew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port Lounge 2018 - The Amédée Maingard Lounge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해 비즈니스클래스 및 브랜드, 승무원, 라운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World Travel Awards의 창립자 그레이엄 쿡(Graham Cooke)은 "이번 World Travel Awards는 전 세계 여행 및 관광 전문가와 소비자의 투표를 통한 만큼 공정한 시상이 이뤄졌다"며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에어모리셔스가 지난 12개월동안 보여준 우수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마스 압보우(Somas Appavou) 에어모리셔스 CEO는 "올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인정받게 된 것은 에어모리셔스를 위해 헌신해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에어모리셔스는 지난해 부터 8대의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전반적인 상품 및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모리셔스는 최근 한국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허니문 지역인 모리셔스를 운항하는 항공사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에 운항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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