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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열기 '후끈'

수영·사이클·농구 등 10개 종목 전주서 열려

  • 2018-10-10 14:29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99회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는 수영과 사이클 및 농구 등 10개 종목 참가 선수들의 전지훈련 및 사전경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제99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의 전지훈련 및 사전경기 열기로 뜨겁다.

10일 전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제99회 전국체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주시를 포함, 도내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주에서는 수영과 사이클 및 농구 등 10개 종목이 개최된다.

시는 그 동안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완산체련공원 인공암벽장과 전주완산수영장 등 시설 개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전국체전 기간 동안 임원과 선수, 응원단 등 1만여명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원활히 수용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봉성 전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미 전주는 2주일 이상 숙박업소 사전예약으로 만실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전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며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전주시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전주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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