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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99회 전국체전 D-1, 성공개최 위한 준비 완료

-익산시 개·폐회식 및 12개 종목 20개 경기장 대회준비 완료 -오는 12일 개회식 관람객 편의 위해 셔틀버스 운영, 임시주차장 마련 등 완료

  • 2018-10-10 12:21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사진제공=익산시청)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9회 전국체전이 오는 12일 익산시를 주 개최지로 전북도 내 14개 시・군에서 막을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15년 만에 전북에서 열리며 익산시에서는 99년 만에 주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로 정식종목 46개 종목과 시범종목 1종목을 포함해 총 47개 종목이 익산시를 포함해 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주 개최지인 익산시에서는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며 12개 종목(△육상 △축구 △야구・소프트볼 △배구 △복싱 △검도 △펜싱 △볼링 △보디빌딩 △철인3종 △에어로빅 △배드민턴)의 경기가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익산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익산실내체육관 △익산야구장 △리틀야구장 △솜리문화예술회관 △남성고 △기계공고 △배산·금마 축구공원 △익산고 체육관 △원광대 문화체육관 등 20개 경기장 공사를 마무리해 대회 준비는 끝난 상황이며 경기장은 지난 7월 이후로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등 각 종목별 단체에서 5000여 명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12일 16시 50분부터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 식후행사까지 총 20시까지 진행되며 ‘천년의 만남’→‘미래로 잇다’→‘역동의 내일로’라는 스토리로 과거 천년의 역사·문화·인물과 전북의 풍요로운 세상을 승화, 미래비전인 농생명·관광·첨단산업·새만금 등의 소개로 진행된다.
 
식전행사(16시50분~18시)는 ‘천년의 만남’이라는 소주제로 레크리에이션, 환영 퍼포먼스, 주제공연 등이 진행되고 공식행사(18시~19시)는 ‘미래로 잇다’라는 소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식후행사(19시~20시)는 ‘역동의 내일로’라는 주제로 연예인 축하공연(세븐틴, 구구단, 최진희, 한여름, 트위티 등)이 펼쳐진다.
 
한편 개회식에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익산시에서 시내순환 셔틀버스를 첫차 14시부터 막차 19시 20분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코스는 익산역→ 송학동행정복지센터→ 모현도서관→ 원광여자고등학교→ 북중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제일1차APT→ 부영APT→ 부송콤비타운APT→ 익산종합운동장이고 2코스는 익산역→ 풍년제과→ 익산시청→ 북부시장→ 신일APT→ 자이APT→ 부송초등학교→ 익산종합운동장이며 3코스는 시외버스터미널→ 동이리원예농협→ 동익산→ 마동(제일이용원)→ 마동도서관→ 동부시장→ 중앙체육공원→ 익산종합운동장이다.
 
개회식 임시주차장은△원광고등학교 △원광중학교 △전북과학교육원 △신재생자원센터 △신재생자원센터 앞 도로(대형버스) △힐스코트 △익산파크아울렛 △한솔공원 △2공단도로 △익산종합운동장 뒷길(해외동포선수단 대형버스)가 있으며 임시주차장에서 익산종합운동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개회식 입장권은 종합운동장 현장 티켓 배부 부스에서 선착순(1인 1매)으로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배부하며 입장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길고도 짧았던 제99회 전국체전 준비가 마무리돼 개회식이 하루 남았다”며 “체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시민들이 개·폐회식과 경기 관람, 문화행사에 많이 참여해 스포츠 문화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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