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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응급실 후송...얼마나 힘들었길래?

  • 2018-10-10 18:2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왕진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10일 왕진진 입원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쏠리면서 그가 입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서 왕진진은 이날 새벽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채널A '사건 상황실'에서는 왕진진에 대해 "쉽게 추측을 하기는 어렵지만, 일단은 왕진진 씨 자체가 지인이 우울증 증상이 있었다고 얘기할 정도면 평소에도 심리상태가 불안정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아내와 싸움을 하게 되면서 폭행을 행사한 것처럼 몰리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다. 뭔가 위기감과 우울감이 더해져서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왕진진이 주변의 싸늘한 시선 때문에 마음고생하면서 자신이 쓸모없고 무능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느낀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왕진진은 이날 오후 2시경 검사를 마친 뒤 회복 후 퇴원수속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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