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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왔어' 허영지 허송연 부친, 남다른 딸 바보다운 면모 드러내 '눈길'

  • 2018-10-11 02:19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tvN '엄마 나 왔어' 방송화면)

'엄마 나 왔어' 허영지·허송연의 아버지가 딸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는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아나운서인 허송연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지는 아버지의 남다른 딸 자랑을 공개했다. 허영지는 "아버지가 저랑 언니가 TV에 나온다고 하면, 그날 응암동 주민들에게 홍보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영지는 스튜디오에서 "채널을 돌려주기도 한다"며 지난화에 이어 또 한번 딸 자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알리며 "지금도 응암동 사람들은 '엄마 나 왔어'를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아버지는 허송연의 방송을 앞두고, 주변 지인들에게 전화로 "송연이가 생방송을 한다"며 홍보했다. 허송연이 나오는 생방송을 시청하던 아버지는 환한 미소를 띤 채로 TV 화면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아빠 때문에 언니가 어떻게 방송을 했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보기싫을 때는 안보낼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영지의 가족 단체대화방에서 아버지가 매일 방송 모니터링 후, 후기를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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