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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준공

  • 2018-10-11 10:08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산시가 경산지역자활센터 부지 내에 건축면적 66.25㎡로 사무실과 회의실을 갖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을 완공하고, 10일 준공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장림길 19(임당동) 경산지역자활센터 부지 내에 건축면적 66.25㎡로 사무실과 회의실을 갖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을 완공하고,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영)는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 지난 2005년 9월 최초로 구성된 기구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부분과 및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62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심의와 공공과 민간이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자원연계 등 지역 차원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명의 사무원이 상근하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 4평 남짓 공간을 무상으로 임차해 지냈으나 회의공간을 갖춘 사무실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위원들이 자주 만나고 논의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시민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참여 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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