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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신속한 피해 집계.재해보상 촉구 성명

  • 2018-10-11 12:53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11일 태풍 ‘콩레이’의 신속한 피해 집계와 재해보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성명에서 “농도(農道) 전남이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긴 생채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피해 농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복구 지원과 함께 신속한 재해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태풍 ‘콩레이’로 전남에서는 239어가의 전복과 굴 등 5개종의 양식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신안·완도·진도·해남 등에서 김 양식시설 1만7035책이 피해를 입었고, 전복 양식장 1700칸(완도), 굴 633중, 가리비 30줄(고흥)이 훼손 또는 유실됐다.

농작물도 1672ha가 침수되거나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고, 과수낙과 54ha(배 43ha, 사과 11ha), 비닐하우스 47동이 태풍 피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 도당은 “완도와 신안, 진도 등 수산·양식시설의 피해가 커 어민들의 시름이 깊다”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의 피해 신고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일선 지자체들은 피해 집계가 늦어지지 않도록 현장 확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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