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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축제, 전주음식의 진면모 선뵌다

오는 25~28일, 음식 명인·명가·명소 특별전... 외국 쉐프들과 콜라보도

  • 2018-10-11 12:58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2018 전주비빔밥축제 포스터.(포스터제공=전주시청)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8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음식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11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일대에서 열리는 비빔밥축제에서 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의 손맛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전주에는 지난 2006년 전주음식 명인 1호로 지정된 김년임 명인을 비롯, 명인 7명과 명가 4명, 명소 1개소가 각각 지정돼있다.

명인은 △김년임(비빔밥) △박병학(비빔밥) △임복주(돌솥밥) △우순덕(전주백반) △신복자(전주폐백음식) △박영자(한정식) △유인자(한정식) 등 7명이며, 명가의 경우 △유홍림(전주한과) △함정희(생청국장) △안명자(김치) △김명옥(김치) 등 4명이다. 명소는 △한국집(비빔밥)이 지정돼있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한옥마을 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 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 특별전을 열고, 전주를 대표하는 명인·명가·명소 소개 및 관련 상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중앙 무대에서는 특별 초청된 미국과 터키, 중국 등의 외국 쉐프들과 전주음식 명인, 명가가 함께하는 특별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향교문화관에서는 신복자 명인(전주폐백음식)의 정교하고 화려한 폐백음식이 테이블웨어 전시와 함께 선보이고 △전통주 빚기 △소주내리기 체험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전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맛을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주비빔밥축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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