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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갤러리,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 초대展 가져

  • 2018-10-11 13:20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 전시회 모습.(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대갤러리가 10월 초대전으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 단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체 전시회 제목은 '우리들의 오후'로, 꽃을 주제로 한 흑백사진 58점의 작품이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민웅기 지도교수를 비롯 권경태, 권영범, 김지영, 박재영, 오다흰, 이동구, 전우명 등 8명이다.

2009년 개설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은 그동안 다양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로서의 사진에 대한 탐구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09년 6월 첫 졸업전시회를 시작으로 시립도서관, 문화예술회관, 금오공대갤러리 등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열었다.

12일 오프닝 리셉션과 오는 17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눠볼 수 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되고 있다.

민웅기 지도교수는 "꽃의 이야기와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꽃의 색깔을 지운 것은 겉치레의 외적 형식을 벗겨내고 꽃 자체의 본질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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